소소한 챌린저 : 현관(신발) 정리하기 시작

9월 14일 월요일 새 챌린저 시작

 

새로 시작하는 챌린저에 참여 신청했는데,

어제 일기에 쓴

 

'하루 시간 사용 기록하기'와

'매일 현관 (신발) 정리하기' 

'영어단어 100개 외우기' 

 

총 3개를 추가해서 시작했다. 

 

식구가 많으니 신발이 2켤레씩만 나와도 보기만 해도 머리가 어질어질 할 정도다. 신는 신발 딱 1켤레 씩만 놔두고 모두 정리해 두기로 다짐하나 늘 작심삼일이라 이번에 챌린지를 보고 신청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'영어단어 100개 외우기' 이건 영어 단어 1개를 100번 써도 된다. 이번에 '코딩'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기초라고 할 수 있는 HTML, CSS 강의를 듣는데 전부 영어로 되어 있길래 단어 정도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 싶어서 신청했다. 

 

매일 그냥 쓰면 된다 부담 없이. 못 외워도 되고 다 외워도 되고 내가 이걸 열심히 신경 써서 하고 있다. 이렇게 매일매일 느끼고 생각하고 다짐하고 고민하고 자극받으면 그거로 된다. 

 

그리고 기존에 하던 챌리저 몇 개도 재 신청해서 하고 있고, 오늘부터 경제신문도 기사도 아침마다 챙겨 읽기로 했다. 

 

 

 

오늘 하루 마무리하며

오늘 '하루 시간 사용 기록하기' 챌린저를 하면서 느낀 점.

좀 더 집중할 시간에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것이다. 새벽시간을 더욱 꽉 차게 쓰고 수익활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. 이러다간 지난달보다 적을 것 같은 느낌. +  에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쓰기를 매일 3포씩 새 블로그로 할 예정이다. 

 

결론 =  수익집중 + 에드센스 승인